올해초  톰슨 선생님 직무역량 강의를 들었습니다. 직무역량을 공부하면서 직무역량의 기초를 닦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4시간씩 진행되는데 논술 모의고사 1시간, 모의고사 풀이 & 직무이론으로 구성되고요, 매주 모의고사 첨삭받으면서
직무역량 기초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수강하면서 직무역량 기초를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톰슨 강의의 강점을
몇 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깊이 있고 다양한 주제
직무역량 강의 동안 최근에 나온 기출을 접할 수 있었고 선생님의 모범답안 덕에 어떠한 질문이 나와도 써내려갈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2. 목차 잡는 훈련
직무역량은 1시간 반 동안 대주제를 잡고 한 질문당 3~4개의 목차를 A4 4장 분량으로 써야합니다. 목차를 잡지 않고 쓰다보면 자칫 중언부언하고 논점을 흐리기 일쑤였는데, 톰슨에서 모의고사를 통해 목차를 잡는 훈련과 기업의 문제점을 분석 할 수 있어서 논점을 잡고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핵심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짧은 시간동안 어떠한 주제가 나오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제를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시험장에 가면 글을 읽고 요약하며 분석할 시간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주제가 나오더라도 4MAT을 기본으로 기업의 문제점을 잡는 훈련을 하고 시험장에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의 모범답안이 기준이 되어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한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방향성을 잡는데는 톰슨에듀가 최고입니다. 

강의를 통해 직무역량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면접 준비 과정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