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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8 코트라 경제논술 후기
작성자 admin 등록날짜 2018-09-27 17:42:42 / 조회수 :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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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코트라 경제논술 후기>

     

    1. 코트라 경제논술에 특화된 강의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기 때문에 특정 학원 커리큘럼이나 학원 강사의 강의 스타일이 필자와 맞지 않으면 수업 집중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한 번 '아니다' 싶으면, 강사의 강의 중 유발되는 실언이나 수업자료의 잘못된 내용 등이 눈에 들어올 때마다 급격히 신뢰가 떨어지고 수업에 집중하기 보다는 팔짱을 끼고 '비판'하는 모드로 돌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트라 경제논술을 준비하기 위해 적절한 학원과 강사를 찾는 데 있어 많이 돌아온 편이다. (시중에 알려진 코트라 경제 논술 강좌는 다 들어본 것 같다.) 그래서 어쩌면 감히, 타 학원이나 타 강사와 톰슨에듀의 그것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톰슨에듀는 코트라를 준비하기 위한 최적의 학원이다. 비록 시설이나 학원의 규모, 홈페이지 등 '보여지는' 외관은 다소 열악해 보일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지 않은가? 중요한 것은 '강사나 강의자료가 얼마나 코트라 1차 시험 합격에 기여를 할 수 있는가'인데 톰슨에듀는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 그 어느 기관보다도 준비된 학원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2. 적절한 경제시사논술 자료

     시중에는 경제논술 강사도 많고 코트라 경제논술을 전문으로 취급한다는 학원도 몇 군데 있다.  필자가 해당 학원들의 강의도 들어보고 자료도 받아본 결과 대부분의 자료들은 대동소이하다. 경제논술에 나올만한 경제 이론들과 시사이슈를 나열해놓는 수준이다. 그러나 첫째, 언급한 시사이슈를 선정하는 데 있어 '양치기'로 승부하려는 듯한 인상이 강하다. 즉, 너무 많은 시사이슈를 취급하여 코트라 경제논술 문제가 '당연히' 해당 범위에서 나올 수 밖에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마치 '이번 수학2 중간고사 범위는 수학2에서 나온다'는 말과도 같은 수업자료와 커리큘럼이 아닐 수 없다. 수험생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톰슨 에듀는 단 8회의 강의로 코트라 경제논술을 커버한다. 그러니 해당 8회의 수업의 밀도와 강의자료 작성에 있어 정말 많은 고민이 깃들 수 밖에 없다. 경제논술 강좌에서 다루지 않은 주제에 대해 코트라에서 문제가 출제된다면, 수험생들의 입소문에 의해 학원의 미래가 좌지우지될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는 시도이지만 놀랍게도, 적어도 필자가 아는 바로는, 그리고 필자가 치룬 코트라 1차 시험에서도 경제논술 강좌에서 다룬 주제가 출제 되었다. 단 8회의 강좌에서 다룬 주제가 말이다.

      둘째, 타 사의 경제시사논술 자료와는 달리, 톰슨에듀의 자료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생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즉, 단순히 특정 경제관련 시사이슈를 던져놓고 해당 이슈와 관련된 경제이론들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이슈가 문제화 되었을 때 수험생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입장과 해당 입장에 선다면 작성할 수 있는 논거를 소개하고, 각 논거의 논리적 타당성 뿐 아니라 건전성까지 다룬다. 예를 들어 '달러화의 약세 VS 강세 전망'이라는 주제가 있다고 한다고 가정하자. 미래는 항상 불확실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달러화가 추후에 약세를 보일지 강세를 보일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주제를 정하고 논거만 잘 쓰면 된다. 우리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톰슨샘은 달러화가 추후에 약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을 주장하며 그 논거를 실증주의적 시각으로 제시한다. 즉, 논술에 제시된 논리가 타당할 뿐 아니라 더욱 건전할 수 있게끔 신경을 쓴다는 말이다. 이는 타 이슈에서도 마찬가지다.

     

    3. 실전 연습과 꼼꼼한 첨삭

     이 점은 사실 필자도 약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다. 8회에 걸친 실전연습 말이다.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1시간 동안 긴장된 분위기에서 경제논술을 써내려가야 한다. 필자는 멍때리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답안지를 받자마자 신나게 글을 써내려가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자괴감까지 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러한 실전연습은 '반드시' 필요하며 도움이 된다. 답안지를 받으면 '답안지 작성을 위한 기계'로 빙의되어 1시간 동안 그냥 묵묵히 그러나 빠르게 답안지를 '샥샥샥샥샥' 작성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어야만 코트라 경제논술 실전 시험장에서 자신의 실력발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필자는 시험장에서 가장 많은 답안지를 썼다. (양이 중요한 것만은 아니지만)

     또한 8회에 걸친 논술에 있어 꼼꼼한 첨삭도 이루어진다. 몇백명이나 되는 수험생들의 논술을 그냥 속독으로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벅찰 텐데 이 것을 일일히 꼼꼼하게 첨삭해준다. 그리고 이 첨삭은 내가 어디에 약점이 있고 강점이 있는지를 파악하게 함으로서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강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첨삭과정에서 경제논술을 위한 '틀'을 제시하고 이를 계속해서 가르쳐주는데 이 점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됐다. 사람이 긴장할 때 '틀'은 큰 위력을 발휘한다. 자신만의 일정한 '틀'이 없으면 당황스러운 상황 앞에서 이성을 잃고 와르르 무너져내린 경험이 한 두 번쯤 있지 않은가?

     

    4. 실시간 Q&A

     개인적으로 톰슨샘에게 '감복'한 가장 큰 이유는 톰슨샘의 열정에 있다. 수험생 각자 독학을 하다 생긴 질문에 대해 텔레그램을 통해 질문을 하면 놀랍게도 답변이 바로바로 온다. (답변이 오기 까지 적어도 반나절을 넘기진 않는다.) 본인은 톰슨에듀에서 이전에 강의를 들은적도 없으니 톰슨샘과 알면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코트라 경제논술에 깔짝 끼어든 사람인데도 톰슨샘은 필자에게 항상 친절하게 마치 오래전부터 사제지간이었던 것처럼 따듯하고 자상하게 대해주셨다.

     2012년에 개원하여 6년이란 시간동안 수험생 한 명 한 명에게 이렇게 정성을 갖고 대해주시는 톰슨샘에게 경의를 표하고, 비록 몇몇 실망스런 사람이나 상황이 있다 하여도 부디 그 초심을 유지하여 차별화된, 그리고 지속 성장하는 톰슨에듀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5. 결언

     필자는 사실 코트라 시험에 관심은 늘 두고 있었지만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실제 준비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코트라 채용에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톰슨에듀 덕분에 이번에 1차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다. 그것도 (본인의 주관적 예상일 뿐이지만) 좋은 점수로 말이다. 1차 시험을 치루고 나오며 '아, 잘 봤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적어도 중하위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격무에 시달리던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본인의 노력과 머리 덕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공부할 절대적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톰슨에듀의 코트라 경제논술만 믿고 따라갔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이기에 이는 톰슨샘과 톰슨에듀의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 아니겠나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다. 코트라 입사에 관심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한 많은 분들에게 톰슨에듀를 강력 추천하고 싶다.

     

     

     

     

    출처 : http://cafe.daum.net/tompson/TW0C/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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