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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9년 KOTRA 최종합격자 수강후기 - 지역전형
작성자 admin 등록날짜 2019-11-06 14:29:14 / 조회수 : 1,192
  • 저도 #톰슨에듀의 수업 후기를 보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데, 수업을 듣기 위해 서울에 집을 구해 지내고 있습니다.

    무언가에 열정을 가지고 이루고자 하신다면, 같은 뜻을 가진 분들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에게 최대한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생각으로 미시, 거시, 국제 수업부터 경제심화, 직무역량 수업까지 다 듣고 1차 필기시험에 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했던 부분과 톰슨 쌤 수업의 장점에 대해 간략한 후기를 남깁니다.

     

    1. #경제논술 톰슨 쌤 수업의 특징과 장점

    미시, 거시, 국제를 비전공자가 개인적으로 공부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 중 실제로 논술 문제로 나올 법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간추려 낼 수 있다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톰슨 쌤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부분에 대해서 그간의 자료 축적을 통해 파악해 두었고,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론을 배우더라도 어떻게 배우냐는 천차만별인데, 경제학의 경우 객관식 경제학과 논술로 크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트라 같은 경우 경제논술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리적인 해석보다 실제 경제 이슈에 접목할 수 있는 이론들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술 과정의 순서라던지, 방법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글을 완성 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 수업시간에 앞서 1시간 동안 논술을 진행하는데, 저는 여기서 합격 컷을 앞에서 20등으로 잡고, 이 안에만 들자는 마음으로 준비해 갔습니다. 이런 자세는 시험에 가서 얼마나 자신있게 쓸 수 있나를 개인적으로 가늠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험자의 입장에서 올해 나의 경쟁자의 수준은 어떤지 짐작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데이터가 됩니다. 수험장을 가시면 아시겠지만, 평소 학원에서 마주쳤던 분들을 마주치게 되고, 그만큼 편한 마음으로 본시험에 임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평가표를 매 논술이 끝날 때 마다 나눠 주십니다. 해당 논술 답안을 참고하여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을 잘 파악하여 수준을 향상시켜 나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문제파악을 잘못해서 매번 문제에 대한 답을 안하고 제가 아는 것만 적어내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2. #직무역량 수업의 특징과 장점

    직무역량은 혼자서 준비하기 매우 까다로운 편입니다. 경제학의 경우 3과목으로 정해져 있는 반면, 직무역량은 그렇지 않은 부분이 큽니다. 그러니깐,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나올지 가늠할 수 없어 저도 처음 준비할 때는 이건 복불복이다라고 생각했지만, 톰슨 쌤의 수업을 들으면 마냥 그런 것도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8년의 경우 STP전략을 통해 시장을 분석하여 4P를 활용하여 신발을 판매하라는 문제가 출제되었고, 경영학을 전공한 저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지만, 적용시켜 쓸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시간 관련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 하면서 논술로 써 보는 연습을 하고, 그에 따른 모범 답안을 써 나가면서 전략적 우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경제보고서나 코트라에서 공시하는 기사들의 전개 방식을 파악하여 이를 적용시킴으로써 코트라가 추구하는 양식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외에도 학원에서 스터디 그룹을 편성해 주는데, 저는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끼리 스터디를 하게 되었음에도 앞으로 어떤 타임 테이블로 준비할지, 경제 이슈 중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었는지 다양한 각도로 조망할 수 있어서 좋았고, 조금이라도 나태해 지려고 할 때 스터디에 참여하여 다시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3. 개인적으로 준비 했던 부분

    수업을 들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몇 가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수강신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추가로 남겨 봅니다.

    코트라에서 하는 업무는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해외 체류 경험이 있으시다면 3년간 해외 파견을 다녀오는 것이 매력적일수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부족한 부분인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여 새로운 국면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코트라를 입사하기 위해 제수하시는 분들도 많이 본 만큼, 수업을 듣기 전에, 스스로에게 얼마나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한번 더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든 모든 자신의 운명을 학원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스스로도 어떻게 하면 완벽한 답안을 작성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아침 1시간은 경제 논술을 쓰는 것으로 시작 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자료로 써봐도 좋고, 행정고시, 외무고시 자료를 가지고 써봐도 좋습니다. 아니면, 신문 사설에서 본인이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와 반대되는 내용을 논술로 써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논술 연습을 하는 것은 생각만 하는 것으로는 실세 본인의 실력을 체크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론을 공부하는 것과 써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이긴다는 점은 논술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월부터 시험을 치루기 전까지 아래만큼의 리필 심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LG, 포스코, KT,현대, 금융연구소, 이코노미스트, 블룸버그, 한국경제 연구소, 무역협회, 코트라에서 발간하는 보고서들을 읽었는데, 새로 발간되는 것 뿐만 아니라 과거 6개월치를 읽으면서 지금 신문에서 일어나는 일을 동태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냥 읽는 것도 좋지만, 글의 전개 방식을 생각하며 나중에 나도 이와 같이 써 봐야겠다와 관련 키워드를 줍줍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 아쉬웠던 점은 대학교 때 공부했던 마케팅, 생산관리, 조직구조와 관련된 책을 꾸준히 읽어왔더라면 직무역량에 더 잘 준비할 수 있었을 텐데 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약 7~8개월만에 준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전공자, 제수자분들과 경쟁해야하기 때문에 더 많이 준비하고 연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행시, 외시 문제를 풀 때 잘 안폴리니깐 행시, 외시를 준비하는 분들의 책을 사서 읽어보기도 하고, 특히나 어려웠던 거시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역사적 순서에 따라 정리해 놓은 일반 서적들도 빌려서 읽어가며 공부했습니다.

     

    비록 1차 합격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새로운 전공 공부를 통해 식견을 넓혔고, 앞으로 어떤 도전이 오더라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이겨낼 수 있겠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시험에 도움을 얻기 위해 수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도전할 일에 새로운 자극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tompson/TW0C/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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