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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

제 목 아프리카 시장 진출전략(2013년 코트라 경제논술 기출문제, 이공계)
작성자 admin 등록날짜 2019-01-09 16:54:12 / 조회수 : 324
  • 코트라는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신흥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프리카는 마지막 블루오션 중에 하나입니다.최근 10년간 아프리카의 GDP성장률을 보면(그림을 보면) 금융위기 전까지 6% 대의 성장률을 보였고, 이후 등락에도 2012년엔 6%를 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재정상황, 테러 등의 불안한 정치요소는 진출에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

     

     

    (1)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나라 기업 진출을 위해 정부와민간기업 차원의 방안에 대해 3가지 이상 기술 하시오.

     

     

    (2)아프리카는 경제, 정치, 사회 상황이 다른 54개국이 포진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타겟팅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의 해외진출에 적합한 아프리카 국가를 선정하기 위해 어떠한 절차와 고려사항이 있는지 기술하시오.

     

     

     

     

    2013년 코트라 경제논술(이공계) 모범답안

     

     

     

     

    <제1-1문>

    1. 아프리카 진출의 필요성

    최근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5%이상 성장하고, 소비시장도 확대되면서 향후 포스트 브릭스시장으로 곽광 받음에 따라,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아프리카 시장을 진출하고 있다. 아프리카 시장은 폭발적인 인프라수요, 급성장세를 보이는 정보통신산업, 낮은임금과 풍보한 노동력 등으로 아시아의 대안시장으로 간주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열악한 재정, 태러 등 불안한 정치요소는 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와 민간의 차원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2.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정부와 민간차원의 방안

    1) 정부차원의 산업.통상협력 강화

    아프리카와 우리나라와의 교역확대를 위해, 이중과세방지협정, 투자보정협정, 무역협정 등 통상협정의 체결이 필요하며, 이러한 협력체결아래 민관네트워크 협력확대 및 공동사업의 발굴이 필요하다. 특히, 아프리카 역내 지역통합 경제공동체 등과 FTA체결을 검토함으로써, 개발협력 및 경제협력이 필요하다.

     

     

     

    2) 아프리카기업협의회 운영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중소. 중견기업에 플랫폼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기업진출서비스, 정책개발, 통상협력지원, 사업 발굴 및 자금조달과 같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국내기업들이 수월하게 아프리카 시장진출을 확대할 것으로 판단된다.

     

     

     

    3) 개도국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전개

    KOTRA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국제기구(WTO, UNIDO, AfDB)등과 개도국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민간기업은 현지화 및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협력사업을 통해 대상국의 수요파악이 가능하다.

     

     

    4) 경제특구 및 특수산업단지 개발

    아프리카의 풍부한 노동력, 낮은임금, 토지와 한국의 자본과 기술력을 결합해, 경제특구 및 수출가공단지 등 제조업 육성기지를 육성함으로써, 아프리카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생활소비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고, 한국기업은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제조업 동반자로써 투자를 할 수 있다.

     

     

    5) IT분야 진출을 위한 민관협력

    아프리카 정보통신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통신망 시장진출을 위한 민관협력이 필요하며, 한국의 IT기술 홍보, 시연을 위한 전시상담회 개최등을 통해 IT분야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3. 아프리카 진출전략: ‘원조’에서 ‘통상’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속적 경제발전과, 향후 증대되는 통상협력 수요에 발맞추어, 아프리카는 이제는 더이상 원조의 대상이 아니라, 향후 통상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로 관계로써 격상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도 아프리카 국가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역.투자정책, R&D산업정책이 필요하며,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진출을 확대시켜야 할 것이다.

     

     

     

     

     

     

    <제1-2문>

     

     

    1. 아프리카 시장의 분류

     

    아프리카는 경제, 정치, 사회상황이 다른 54개국이 포진되어, 단일시장으로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국가의 특성별 시장을 세분화하고, 우리나라가 가진 장점(기술력+자본력)을 활용하여 목표시장을 선정하여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통상협력과 원조협력의 효과를 극대화 해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 국가별 특성에 따라 시장은 크게 4부류(자원부국, 대륙선도국, 저개발국, 초기산업국)로 구분될 수 있으며, 각 지역별 특수성에 따라 접근방식을 달리 해야 할 것이다.

     

     

     

     

     

    2. 아프리카 국가 선정절차와 고려사항

     

    1) 선정절차

    아프리카 국가 선정 시, 우선적으로 각국의 경제수준과 산업화 정도, 자원부국 유부를 기준으로 분류함으로써 경제수준과 산업화 정도가 높은 남아프리카, 이집트, 모로코 등은 대륙 선도국으로 분류하고, 원유 등 자원은 풍부하지만 산업화가 늦은 나아지리아나 앙골라 등은 자원부국으로 분류한다. 둘째, 경제력과 산업화 정도가 낮은 국가들의 경우는 저개발 국가로써 원조협력의 대상국가로 분류하고, 경제력에 비해 산업화 정도가 비교적 높은 케냐와 에디오피아 등은 초기산업국으로 제조업기지로 분류한다.

     

     

    2) 고려사항

     

     

     

    첫째, 프로젝트 수주지원의 경우, 대륙선도국과 자원부국을 대상으로 한국기업의 SOC 및 ITC관련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즉, 현지정부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마스터개발플랜에 참여하거나 EDCF 등과 협력활성화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개발 형태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둘째, 상품수출의 경우, 대륙선 도국 중심으로 시장진출 노력이 필요하며, 아프리카 신흥중산층 수요품목을 개발하거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한 제품개발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셋째, 제조업중심의 해외진출 기업의 경우, 현지정책에 부합하는 수입대체산업 위주로 투자진출 해야하며, 선진 영농기술 활용 및 농업개발투자를 병행하는 형태로 진출해야 할 것이다.

     

     

    넷째, 원조협력의 경우, 장기적 안목에서 저개발 국가와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며, KOICA 등 국내외 원조자금을 활용해서, 자원개발투자 혹은 인프라 및 플랜트 건설과 연계하는 형식으로 시장진출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3. 결론

     

     

     

    아프리카는 향후 BRICS 등 신흥국의 뒤를 이어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지역이지만, 여전히 열악한 인프라, 잦은 정쟁과 내전, 문화적 특수성등을 고려해 단일시장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따라서, 시장을 세분화하고 타겟을 선정한 후, 우리나라가 가진 기술력과 자본을 활용해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며, 단기적인 수익성보다 장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목표하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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